윤상현 의원도 윤 대통령을 비하한 꼴이 됐다고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나경원 전 의원 의도와는 반대로 반윤 이미지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우선은 나경원 의원의 멘트가 부적절했죠.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본의가 아니라는 것은 대통령 뜻이 아니다. 대통령이 주변 참모들의 어떤 왜곡된 선입관이나 조언을 갖고 잘못했다. 결국 주변 상황을 잘못 판단하는 지도자로 비하한 격이 돼버리죠.
본인은 친윤이고 죽었다 깨어나도 반윤은 안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형국은 친윤이 아니라 반윤의 이미지가 강해졌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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