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부산 돌려차기' 피해여성…"피해자다움 대신 맞서기로 한 이유는"
지난해 5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이른바 '서면 돌려차기' 사건이 충격을 줬는데요,
이후 수감 중인 가해자가 '보복 범죄'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공분을 샀습니다.
과연 사건 발생일로부터 1년 정도가 지난 지금, 피해자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가해자 엄벌 탄원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fugFoYv7Klx9N5q7Zq9q_xTV3ch07dGCXMl02d0Sx_dVf0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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