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가 홈에서 최용수 감독의 친정팀 FC서울을 제물로 극적인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강원은 2대 2로 팽팽히 맞선 후반 45분, 이웅희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져 서울을 3대 2로 이기며 개막 9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서진수의 헤더 결승골로 승강팀 돌풍의 주인공 광주FC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대전은 전북을 2대 1로 이기고 3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대구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김상익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42622555274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