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중대산업재해로 13명 사망…특별 현장점검
7월 들어 산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로 근로자 13명이 숨진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노동부와 공단은 가용한 모든 인적 자원을 투입해 중대산업재해 가능성이 높은 추락,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의 8대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중대산업재해 사례, 여름철 안전 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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