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원택 의원은 "이번 폭우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할 때 농작물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전북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와 부안지역 피해 현장을 돌며 피해 농가를 방문하고 있는 이원택 의원은 "인명 피해가 큰 경북과 충북 등 최대한 많은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면서 농업 분야 피해가 큰 전북지역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세제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1814522491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