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62억원 횡령' 경남은행 압수수색
연합뉴스TV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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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62억원 횡령' 경남은행 압수수색
검찰이 562억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경남은행과 직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경남은행 부동산투자금융부 부장 이 모 씨와 관련자들의 주거지,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씨는 경남은행에 재직하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의 횡령을 도운 조력자가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김예림 기자 ([email protected])
#검찰 #경남은행 #횡령 #압수수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검찰이 562억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경남은행과 직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경남은행 부동산투자금융부 부장 이 모 씨와 관련자들의 주거지,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씨는 경남은행에 재직하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의 횡령을 도운 조력자가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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