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방통위 상임위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추천
국민의힘이 내일(23일) 임기가 끝나는 김효재 방송통신위원장 직무 대행 후임으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을 방통위 상임위원에 추천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가 2019년 '1호 인재'로 영입했던 인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만간 야당 몫인 김현 상임위원 후임 추천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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