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식을 열고 전기요금 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당면한 과제는 벼랑 끝에 선 현재의 재무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그동안 한전이 공기업이라는 보호막과 독점 사업자라는 우월적 지위에 안주해온 것 같다며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92014132757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