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허덕이는 서민들은 반값 세일 소식만 들리면 달려갑니다.
그런데 반값 소식은 반갑지만 아침부터 줄서는 오픈런 모습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팍팍한 살림살이, 고물가 시대의 단면이기 때문입니다.
물가는 치솟고 민생은 어려운데 경제 살리는 뾰족한 대책은 안 보입니다.
반값 상품 사러 달려가는 서민들 발걸음보다 정부의 경제 대책이 더 빨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오픈런처럼 빠른 경제 대책.]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