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12월 입대…RM·지민·뷔도 "절차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내달 군 복무를 시작합니다.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는 12월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고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인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 (
[email protected])
#BTS #방탄소년단 #정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