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새해 첫날 환경공무관 격려…"고된 일에 감사"
한덕수 국무총리는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새해맞이 행사 뒷정리를 하던 서울 종로구청 환경공무관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한 총리는 "더울 때는 더운 대로, 추울 때는 추운 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고생하는 직군 중 하나가 환경공무관"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 뒷정리를 담당한 환경공무관 132명에게 발열 내의를 선물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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