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대표팀 소집…다음달 일본과 두 차례 친선전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친선전을 위해 소집됐습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9일) 고양 소노아레나에 모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1996년생인 상무의 변준형이 최고참으로, 고양 소노 이정현, 수원 KT 하윤기, 서울SK 오재현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5일과 7일 일본 도쿄에서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과 두 차례 친선전을 벌입니다.
김종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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