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폐기물과 공장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배터리 파쇄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1509424024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