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8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0.1% 늘어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커피와 음료 등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수출이 125% 급증했고 충북 김치 역시 서울에 이어 전국 수출 2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보탰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3% 상향한 9억 달러로 설정하고, 43억 원을 투입해 13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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