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 경찰서의 취조조사실에서, 경찰관이 조는 바람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던 소년이 도주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27일 오전 1시가 되기 전, 음식점경영자인 남성을 밀친 혐의로, 경찰측이 18세 소년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 교대로 들어온 경찰관이 소년을 감시하다, 오전 5시 5분쯤부터 총 1시간동안,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6시 20분 경, 소년은 이 틈을 타, 휴대전화로 부모님께 연락을 하고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이후 JR 산노미야 역 로터리에서 부모님과 만났습니다만, 부모님이 그를 타일러, 6시 45분 쯤, 경찰서에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조사에 응한 소년은 ‘집에 돌아가 자고 싶었다. 경찰관이 자고 있어서, 조사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나왔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서 부소장은 ‘철저히 감시하겠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