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실세’ 조용원, 현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신 실세’ 조용원, 58세로 추정… 지난해 북한 매체 첫 등장
‘신 실세’ 조용원… 김정은 수행 횟수, 황병서 다음 기록
주석.총비서는 ’영구결번’… 최고 수위 어떤 자리 될까
“모든 문제에 완벽한 해답” 김정은 찬양·충성맹세 이어져
귓속말 보고… 가장 눈에 띄는 조용원
서열 명단에 없는 조용원, 김정은 뒷자리에 앉아
36년간 숙청 안 당하고… 살아남은 8인
[2016.05.0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7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