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축구부 코치, 거시기 핫도그 빵에 끼워 학생들에게 보여줘

TomoNews Korea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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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포캔 — 자, 여기에 바로 여러분들을 직장에서 틀림없이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미국, 워싱턴, 스포캔의 한 고등학교 축구코치가 완전 부적절하게도 성기 내놓기 장난으로 고발당했습니다. 지난 여름, 리더십 바비큐 행사에서, 짐 샤키 코치는 자신의 성기를 핫도그 빵 사이에 끼워넣고서는 학생들에게 ‘그 핫도그 완전 크다고 생각하냐? 이걸 봐라.’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11년간 코치를 해온 그는 또한 학교 운동 캠프에서 선수들 앞에서 술을 마신 혐의를 받았습니다.

한 여학생은 또한 샤키 코치가 자신에게 학교 하키운동선수들과 친구가 된 것에 대해 ‘운동선수들하고만 노는 잡년’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이 말만 들으면, 페리스 고등학교는 도를 넘는 활동의 온상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또한 한 축구 선수의 생일 날, 팀원들이 ‘주스 만들기’라고 부르며 그의 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50세인 샤키 코치는 지난 2월 해고 처분을 받았으나, 현재 자신의 혐의를 ‘마녀사냥’이라고 부르며 핫도그 사건 그리고 음주를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결백함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여학생을 ‘잡년’이라고 부른 것과 또 다른 학생을 ‘쓸모없는 놈’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서는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문맥을 벗어나 해석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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