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며 쇼핑하는 여성, 알고보니 슬픈 사연 있어

TomoNews Korea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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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선량한 인도네시아 시민들은 무슬림의 신성한 달인 라마단 기간 도중 이런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광경을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똥꼬팬티만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약국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던 것이죠.

이 영상에 자카르타 서부에 있는 약국에 있는 젊고 타투를 한 여성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여성은 사람들이 멍하니 그녀를 쳐나봐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할 뿐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목격자들은 모두 재빨리 이를 영상으로 촬영했죠.

지난 5월, 미스터리한 이 여성은 또 다시 한번 공공장소에서 목격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검정 브라를 착용하고 어깨에 매는 가방을 들고 있을 뿐입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이 에피소드가 장난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더 슬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자카르타의 부유한 집 자녀인 비오나 매그댈런 씨로,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나도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에 따르면, 그녀는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자신을 떠나 가장 친했던 친구와 결혼하자, 심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이 보도들은 그녀의 가족들이 그녀가 치료를 받는 동안 집에만 머물게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전 남친과 친했던 친구의 얼굴만 봐도, 홀딱 벗고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싶은가봅니다.

정신건강문제에 대해서라면 결코 농담을 해서는 안되겠죠. 비오나 씨가 받은 충격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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