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에 감염된 9살짜리 아이, 약없이도 수년간 차도를 보여

TomoNews Korea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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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9살짜리 아이가 세계에서 3번째로 HIV의 차도를 보이는 에이즈 감염된 아이들 중의 한 명이 되었는데요, 이는 조기 치료가 이 치명적인 HIV 바이러스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항레트로 바이러스 약은 감염된 환자들에게서 HIV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그러나 바이러스가 다시 살아나거나,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약을 먹어야합니다.

이는 이 9살 난 아이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였는데요, 이 아이의 바이러스양은 유아기 동안 40주 간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뒤, 그 수치가 높은 양에서 탐지될 수 없는 양으로 낮아졌습니다. 현재 9살인 이 아이는 아직도 회복되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보다 강도높은 실험으로 9살난 아이에게서 적게 발견된 면역세포의 수가 HIV를 억제했으며, HIV바이러스는 잠복기 상태였고, 복제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이 아이는 지난 2007년 임상실험을 받은 환자들에 속해있었는데요,임상실험은 HIV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들을 즉시 혹은 증상을 보일 때마다 항레트로 치료를 받도록 무작위로 배정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초기 치료가 이 질병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기에 기여하는 다른 요소들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최소한, 장기적인 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다면, 추가 연구로, 감염된 다른 이들에게서도 이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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