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50억 원을 들여 낡은 어린이 놀이터 21곳을 재밌는 창의 놀이터로 바꿉니다.
이 가운데 양천구 목동근린공원과 관악구 중앙어린이공원, 새들어린이공원 놀이터는 지난주 준공됐습니다.
놀이터마다 어린이와 지역 주민,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운영협의체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2015년 29곳, 2016년 20곳 등 창의어린이놀이터 49곳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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