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이 아닌 3차 흡연조차, 장기 손상으로 악영향 미칠 수 있어

TomoNews Korea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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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 제 2차 간접 흡연조차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흡연, 재고해보셔야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간접 흡연이 체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잘 아실텐데요, 그러나 새연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심지어 제 3차 흡연노출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차 흡연은 내뱉은 담배 잔여물이 신체 표면에 흡수되어, 독성화학물질이 의류, 커튼, 카페트 및 가구에 축적되는데서 발생하는데요,

사람들은 담배독성물질에 노출되고, 이 독성물질들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데요, 아이들은 집 안 물건의 표면에 접촉하기가 쉬워, 특히 취약합니다.

3차 흡연에 찌든 섬유의 일부분에 노출된 쥐들은 단지 한달만에 간에 손상을 입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쥐들은 두달에서 6달 후, 간과 뇌 모두에 분자 차원의 손상을 입었습니다.

3차 흡연 노출은 또한 쥐실험에서 인슐린 저항력 증가 및 스트레스 호르몬인 에피네프린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제 2형 당뇨병과 면역체계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3차적으로 노출되었다고 할지라도 흡연의 위험성에 주의를 끄는 것이었습니다.

추가적인 연구로 인간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면, 장기적인 노출이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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