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 메이크업 지우는거 절대 잊지마세요!
테레사 린치라는 이름의 한 호주여성에게는 나쁜 습관이 하나 있었는데요, 지난 25년간 마스카라를 씻어내지 않은 것이죠. 그 결과 그녀는 지금 앞이 안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50세 여성은 눈이 불편해 안과의사를 찾았습니다.
안과학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고서 지우지 않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후 의사는 이 여성의 눈꺼풀 아래를 관찰했고, 눈꺼풀과 흰자를 두르는 투명한 막인 결막 아래에 검은색의 작은 것이 나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부는 결막의 표면을 뚫었고, 결막염과 각막손상을 일으켰습니다.
린치 씨의 담당 안과의사인 다나 로배이 박사는 데일리메일지에 이 검게 난 것들은 린치 씨의 눈꺼풀 아래에 축적된 마스카라로 야기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린치 씨의 눈이 감염되었을 위험성이 있으며, 드물지만 앞이 안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린치 씨는 90분간의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녀는 눈꺼풀에 영구적인 상처가 생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