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으로 80세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18세 소년

TomoNews Korea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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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 — 하하..할아버지?!

샤오 췌이 씨는 중국, 하얼빈 출신으로 18세 고등학생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걸 믿지 못하실텐데요, 이 모든 것이 그의 미스터리한 피부질환 때문입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샤오 췌이 씨는 중학생일 때 처음으로 이 증상을 알아차렸다고 하는데요, 그의 얼굴이 점점 더 처지더니, 나중에는 그의 나이보다 한참 더 나이들어보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의사들은 여전히 그의 증상에 대해 알아내지 못한 상태인데요, 그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더 말할 것도 없죠. 18세인 그는 자신의 증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며 삶의 밝은 면을 바라보려고 할 뿐입니다.

그의 증상이 건강에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만이 이러한 증상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데요, 28세인 후 쥐안이라는 여성은 할머니같이 보이는데요, 그녀는 아주 희귀한 피부이완증( Cutis Laxa )이라고 불리는 결합조직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부가 탄력이 없어지고 느슨해지는 희귀 결합조직증상의 일종입니다. 30세인 위안 타이핑이라는 또 다른 사람도 이 병을 앓고 있는데요, 피부가 처져 최소한 50년은 더 돼보입니다.

샤오 췌이 씨는 사람들이 가끔씩 자신의 모습에 힐끔거리며 재미있어한다며, 기분이 상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있으려고 하고 있으며, 친구들, 가족들 및 선생님의 지지 때문에 더욱 그러려고 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현재 그는 시험을 통과하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저명한 학문기관인 베이징 대학이나 칭화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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