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여 년의 기다림
= 상봉 전 떨리는 가족들
= 난생처음 아버지 만나는 67살 조정기 씨
=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머니는 두 달 전 결국 하늘로
조정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되거든요. 어머니는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계속 68년을 기다리셔서 저는 아버지한테 한풀이하러 가는 거예요."
= 최고령 상봉자 100살 강정옥 할머니
= 17살 때 연락 끊긴 동생 만나러 제주도에서 한걸음
= 4살 때 헤어졌던 20살 오빠
= 돌아가신 줄만 알았는데...
이경자 "올해 너무 기뻐서…. 내 생애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는."
= 2차 이산가족 상봉 눈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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