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지역 야당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도정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 조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등 40개 사업에 대한 1조8천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의원 7명은 경기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적절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지만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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