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 평양을 가면 세 번째 방문인데, 그동안 알았던 북한 분들 가운데 현직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정상회담 이후 유엔총회 기간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할 것 같다며, 연이은 남북·한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중요한 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91710313697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