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왕중왕전 격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도 선두를 지켜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우즈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으면서 2언더파를 보태 중간합계 7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가 두 타 차 3위로 추격했고, 재미교포 케빈 나는 19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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