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 3위 한화와 4위 넥센의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가 외국인 투수들의 맞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한용덕 한화 감독과 장정석 넥센 감독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오늘 오후 6시 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 선발투수로 헤일과 해커를 각각 예고했습니다.
두 팀이 올 시즌 8승 8패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한 감독과 장 감독은 올 시즌 열 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자책점을 기록한 한화의 불펜진이 이번 승부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101900403371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