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인 거의 절반이 가족 중 교도소에 다녀온 사람 있어

TomoNews Korea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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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미국은 감옥에 보내는 사람이 세계의 그 어느나라보다도 많습니다.

FWD.us와 코넬 대학에 게재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억1300만명의 사람들이 교도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보냈다고 합니다.

‘매초:미국 가정에 닥친 감금위기의 영향(Every Second: The Impact of the Incarceration Crisis on America’s Families)’이라고 불리는 이번 연구는 미국 성인들 가운데 감옥에 가족을 보낸 가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세부사항은 5명의 미국인들 중 1명이 30일 혹은 그 이하의 시간동안 교도소에 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7명에 1명은 가족구성원 한 명이 1년이나 그 이상 교도소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유색인종 및 저임금 가정의 사람들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흑인 성인의 교도소에 가있는 가족구성원이 있을 가능성은 백인성인에 비해 50퍼센트 더 높았습니다.

라틴계 성인의 가족구성원이 교도소에 1년이상 가있을 가능성은 백인성인에 비해 70퍼센트가 더 높았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미국원주민 성인의 63퍼센트에게 최소한 하루 교도소에서 지낸 가족구성원이 있었는데요, 백인성인의 42퍼센트에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의 일부에는 저소득, 노숙, 학교성적 저조 및 당뇨나 우울증과 같은 건강문제의 증가입니다.

FWD.us와 코넬 대학은 이번 보고서가 교도소에 다녀온 적이 있는 사람들을 가족구성원으로 두고 있는 가정을 보호하는 정책을 만드는 노력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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