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검객' �" />
'땅콩검객' �"/>
SEARCH
NocutView - 남현희 "개인전 노메달, 죽을 지경이었는데."
노컷브이
2019-11-04
Views
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女플뢰레 단체전 동메달...펜싱 사상 첫 2회 연속 메달
'땅콩검객' 남현희(31, 성남시청)가 한국 펜싱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겼다. 사상 첫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이다.
남현희는 2일(현지 시각) 오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 프랑스와 3, 4위 전에 출전해 45-32 승리를 이끌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nkx9f"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47
NocutView - 기보배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영상.mpg
01:49
[NocutView] 유민 아빠 "관 짜놓고 죽을 때까지 단식농성 하겠다"
01:04
I love you till death do us part - 죽을 때까지 사랑해
01:35
친박 단체 과격화에 경찰은 죽을 맛
00:30
NocutView - 김문수 '멱살' 봉변현장
25:36
NocutView - 안철수, 문재인과 단일화는?
01:35
NocutView - 안철수, 다운계약서 사과
02:24
NocutView - 박근혜, 선대위원장에 김용준·김성주·정몽준
03:00
NocutView - 朴에게 정수장학회란...
04:53
NocutView - FTA, 그들의 '모래시계'
01:43
[NocutView] '물대포에 물 없어요'
01:33
[NocutView] 청와대, '경제성과'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