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12일(7월 8일)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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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16년 (1434) : 해가 안은 붉고 가운데는 누르며 밖은 푸른 빛을 띠었다

■ 세종 20년 (1438) : 임금의 병증을 적어 요동 의원과 북경 어의에게 약을 묻다

■ 광해 10년 (1618) : 도성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방문을 붙이라 지시
⇒ 선조 때처럼 왕만 몰래 도성을 빠져 나갈까 봐 백성들이 불안해하자 도성을 반드시 지키고 떠날 때도 함께 가겠다고 공표하였다

■ 광해 12년 (1620) : 적들의 침범에 대비하도록 비밀리에 지시하다

■ 숙종 8년 (1682) : 청에서 왕비 책봉 칙서를 가진 사신이 오다

■ 숙종 9년 (1683) : 강원도 인제에 서리가 내리자 임금이 재앙의 단서를 보고하라고 지시

■ 숙종 18년 (1692) : 양산군에서 소가 다리가 여섯인 송아지를 낳다

■ 정조 1년 (1777) : 인재 추천과 양산 옥사를 늑장 보고한 경상 감사를 파면하다

■ 정조 6년 (1782) : 벌점제도를 경외관에게도 시행케 하다
⇒ 지방 관리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벌점제를 시행하라고 지시 했다

■ 고종 5년 (1868) : 큰 비가 내려 영녕전이 파손되어 위안제를 지내다

■ 고종 25년 (1888) : 미국 주재 영사들에게 인신(관인)을 주조하여 주도록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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