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유쾌한 프렌치 프랑스댁 메간 씨 - 4부

연합뉴스TV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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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유쾌한 프렌치 프랑스댁 메간 씨 - 4부

중국에서 한 달 만난 남자를 위해 1년 동안 돈을 모아 한국으로 넘어온 용감한 여자!

바로 메간과 남편의 사랑 이야기다.

한국 생활 5년 차! 이제는 1년 차 새댁! 횟수로는 짧지만 '한국 패치'는 다 됐다며 유쾌하게 웃는 그녀 메간.

돼지갈비 소갈비 곱창까지 좋아라하고 설렁탕 같은 국밥이면 말 그대로 '환장'한다며 한국이 찰떡이라는 그녀.

코로나19 시대 당당히 취업에 합격하고 주말에는 짬을 내 시어머니에게 '보석'에 대해 배우러 다닌다!

번쩍번쩍 보석을 들고 뛰어다니며 보석 디자이너를 꿈꾸는 메간의 일상은 언제나 에너지틱.

배웠던 메이크업 기술을 이용해 밤늦게 늑대, 고양이 분장을 하며 유튜브를 올리는 그녀는 유쾌한 몽상가!

한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여전히 '달달'한 신혼을 보내는 두 부부의 일상을 하모니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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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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