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친환경차 내수 20만대…1년새 40% 급증
올해 상반기 친환경차 내수 판매가 2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와 테슬라를 제외한 수입차의 올해 들어 6월 말까지 내수 판매량은 총 20만3천721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0.7% 급증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국산차 업체 중 최초로 반기 기준 전기차 판매량이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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