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가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 플러스의 대규모 감산 조치에도 물가가 이번 달에 정점을 찍을 것이란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6일) 기자들과 만나 늦어도 10월에 물가 정점이 올 것이란 전망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감산이 국제유가를 가파르게 급등시키는 요인이 될지, 혹은 하향 추세가 지금 수준으로 갈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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