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스튜디오를 성매매업소로 운영해온 것으로 기소된 남성, 합법이라고 주장

TomoNews Korea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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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 미국, 애리조나의 한 남성이 포르노 스튜디오를 매춘장소로 운영해온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52세로 포닉스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포르노 스튜디오를 유흥업소로 운영해 온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윌리엄스 J 하트웰 씨는 뉴 미디어 스튜디오의 주인으로 고객들에게 무료 모델들을 제공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들만의 성관계 장면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장비를 빌려주고서 돈을 챙기는 행위로, 법을 피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들은 온라인에 등록을 하고, 관계자에게 스튜디오 장비 및 대여 금액을 지불해왔습니다.

이 스튜디오 안에 들어서면, 고객들은 잠복수사 중인 경찰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의 성기를 보여줄 것을 요구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고객과 모델은 고객이 희망하는 성행위나 판타지를 쇼트필름으로 촬영하거나 사지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스튜디오는 이러한 방식으로 한달에 4만달러, 한화 약 4천만원을 수익금으로 긁어모았다고 합니다.

촬영이 끝난 후, 며칠이 지나면, 고객들은 사진과 영상이 담긴 USB를 가지러 옵니다. 고객들 중 절반이 사실상 영상이나 사진을 가지러 돌아온다고 합니다.

하트웰 씨는 자신이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합법적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수정 제 1조 하에 보호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 몇몇은 이미 유죄를 인정한 상태이며, 법정에서 증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트웰 씨는 매춘업소 운영, 성매매 그리고 성폭행이라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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