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 하치코마에 광장에서 ‘프리 가슴’이라고 쓰인 종이가 걸려, 행인들 총 20명에게 가슴을 내놓은 16세 여고생과 18세 남자 고등학생이 도쿄도, 미혹방지조례위반 용의로 서류송치되었습니다.
지난 1월 28일, 여고생은 바니걸과 같은 복장으로 하치코마에 광장에 나타나, 무한 가슴 만지기라는 등으로 말을 내걸어 소동이 일어나자, 경찰관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2명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 ‘재생횟수를 늘이려, 광고료 수입을 얻으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시, 남자 고등학생은 이 장면을 녹화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성인이 된 여성 유튜버가 이와 유사한 소동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