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과학자팀이 새로운 반투명 물고기 3종류를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이 태평양에서 비늘없는 반투명 물고기 3종류를 발견했습니다. 뉴캐슬대학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이 3종류의 물고기들에게 임시로 핑크, 블루, 그리고 퍼플 아타카마 꼼치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 물고기들은 남미 서부해안에 위치한 8천미터 깊이의 해구인 아타카마 해구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물고기는 극압을 견딜 수 있으며, 비늘이 없어 반투명이라고 합니다.
뉴캐슬대학의 토마스 린리 씨에 따르면, 이 물고기의 가장 단단한 뼈는 귓속에 있으며, 물고기들이 균형을 잡고 이빨을 붙잡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성명서를 통해 린리 씨는 ‘이들의 몸을 유지시켜주는 극압과 저온조건이 없으면 물고기들은 아주 약해져, 표면으로 올라오면 재빨리 녹아버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