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의 재심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재심이 결정된 무기수 김신혜 씨의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이기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재판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0년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수가 된 김 씨는 15년 만에 재심을 청구해 받아들여졌습니다.
김범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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