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폐자재 야적장에서 불...7시간 넘게 진화 중 / YTN

YTN news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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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6시쯤 대전시 우명동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차 31대가 출동해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7시 반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폐자재가 많아 완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작업이 끝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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