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쯤 대전시 우명동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차 31대가 출동해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7시 반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폐자재가 많아 완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작업이 끝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0202171568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