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블로거, 폭발한 휘핑크림제조기에 맞고 사망

TomoNews Korea 2017-09-25

Views 7

프랑스 — 끔찍한 사고가 프랑스의 유명한 블로거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녀는 생크림 제조기 때문에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33세 운동전문블로거, 레베카 버거 씨는 페이스북 팔로워의 수가 5만5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5만 4천 명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셋째주 주말에 걸쳐, 버거 씨는 휘핑크림제조기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조기 내의 가스압력이 높아졌고, 제조기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휘핑크림제조기는 버거 씨의 흉곽에 부딪혔고, 너무 세게 부딪혀서, 심장마비가 왔습니다. 그녀는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결국 사망했습니다.

휘핑크림제조기와 관련된 끔찍한 사건들이 지난 2013년에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 사고 이후, 휘핑제조기가 리콜처리되고, 모두 파괴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제품이 돌고있다고 합니다.

버거 씨의 가족은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때아닌 죽음을 맞이했다고 알리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를 그리워할 것 같네요.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